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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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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시는 하나님 ㅡ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롬 5:5)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요일 4:9)


맨눈으로는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절대로 볼 수 없다.


사람은 죄를 대신 지고 가시는 분의 자비와 사랑, 다시 말해 그리스도의 전능하심이 없이는 무력하고 절망적인 상태에 빠질 수밖에 없는 영혼의 참 모습을 보여 주는 성령의 내재하시는 빛을 통해서만 그분의 무한한 자비와 측량할 길 없는 사랑과 박애와 또 영광을 식별할 수 있다.


자비와 끝없는 동정과 말로 다할 수 없는 사랑의 임무를 띄고 이 세상에 오신 분은 아직 우리의 구주밖에 없으시다.


타락한 인간들의 손으로 받을 수 없는 대우 받으신 분도 그분밖에 없다.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라(고전 6: 19, 20).


우리는 창조와 구속을 통해 그리스도의 소유가 되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위해 고통과 굴욕과 거절을 견디어내신 유일하게 죄가 없으신 분이시다.


모든 사람들은 보좌 앞에서 자신들의 의지를 굴복시키고 반역을 그치며 하나님께 다시 충성하고 그분의 법을 어긴 것과 다른 사람들에게 여호와의 율법을 무시하도록 충동한 것을 깊이 뉘우치며 용서를 비는 저들의 기도를 기다리는 예수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늘을 향하여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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